용인署, 아동대상 범죄․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용인인터넷신문 2010-06-10 06: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경찰서(서장 총경 김 정훈)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및 실종․유괴․성폭행․학교폭력 등 ‘아동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활동 확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조기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교사․녹색어머니회․어머니폴리스․아동안전지킴이․모범운전자와 합동으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010. 6. 10(목) 14:00~15:00,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소재 관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법질서 준수 촉구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캠페인에서 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회와 안전지킴이의 안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범죄예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당부”를 하였다. 용인경찰서는 금년도 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안전 활동을 위해 각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안전시설물 및 범죄취약장소 등의 점검활동을 통하여, 현재까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전년대비 35% 감소, 아동성범죄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아파트 분양승인 댓가 임두성의원 징역3년선고 10.06.10 다음글 용인지방공사 본부장 교육비 ‘구설’ 감사 중 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