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환당선자, 시의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 하라는 채찍으로 안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4 04: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민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역삼 포곡 모현 유림 시의원 당선자 설 봉환입니다. 역삼 포곡 모현 유림 주민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선거를 통해 저 설봉환을 선택해주신 것은 역삼 포곡 모현 유림에서, 새로운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켜, 주민을 위한 참된 시의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 하라는 준엄한 심판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약 4개여월 동안 우리고장의 구석구석을 낱낱이 살펴보면서, 낙후되고 정체된 곳에, 변화의 물결이 필요함을 피부로 느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역삼 포곡 모현 유림 주민여러분! 저는 저에게 주어진 임기4년 동안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깨끗하고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공약을 실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 주민 참여 예산제도의 전면적 실시, 주민 참여 예산 위원회법적 제도화 하겠습니다. 둘째: 민주당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본부 부본부장으로서 반드시 무상 급식을 실시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 깨끗한 의정활동,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반듯한 의원으로 역삼 포곡 모현 유림 주민여러분 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생생한 삶의 현장 속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인시 가선거구 시의원 당선자 설봉환 배상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은실 당선자, 작은부분부터 챙겨보겠읍니다 10.06.04 다음글 고찬석당선자, 소중한 한표의 자존심을 지키겠읍니다 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