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당선자, 소중한 한표의 자존심을 지키겠읍니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6-04 04: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저를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뵙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하나 이 짧은 글로 대신하게 되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지지해주고 선택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힘차게 시작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준 변화의 열망을 실현 시키겠습니다.저의 소신은 굽혀지지 않습니다.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양심과 의지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의 자존심을 4년 동안 지켜드리겠습니다. 올바른 민의 반영을 통하여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주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리겠습니다.관변단체보다 우리 고장에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를 생산성 있게 활성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일상의 불편과 지역 민원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배제되고 힘없고 외로운 이들을 돌보며 모든 시민이 튼튼하게 서도록 다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어려움이 닥쳐와도 저 고찬석은 비겁하게 피하거나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끝으로 당내경선과정에서도 동지로서 신뢰를 놓아 본적이 없었던 박재영 전 동백사랑회장님과 본선에서 깨끗한 매너로 선의의 경쟁하였던 한나라당 이진우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중요한 일에는 두 분을 찾아뵙고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찬석 배상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설봉환당선자, 시의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 하라는 채찍으로 안다 10.06.04 다음글 오세영당선자. 용인시민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