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용인시장후보 국민배심원단, 11일 재심의 결정 용인인터넷신문 2010-05-09 14: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그동안 한나라당의 시장후보공천관련 일반 공천신청과 여성전략공천 지역 선정 및 번복 그리고 오세동후보의 등장으로 인한 전화여론조사 결과로 안개속을 해메이던 용인시장후보가 11일 최고위에서 결정날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오세동. 정찬민, 조정현후보를 두고 여론조사 경선결과 1위를 차지한 오세동 후보가 1위를 함으로써 일단락될것으로 보이덩 후보결정문제가 공천 후보 적격심사 국민배심원단이 재심의를 의결함으로써 11일 최종결정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한나라당 후보 공천은 11일 열리는 국민배심원단 심사 결과에 따라서 결정될것으로 보이나 지난 7일 열린 국민배심원단 회의에서 후보결정이 미루어지는 사태가 발생함으로써 여러 가지 억측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한나라당 내부의 갈등으로 후보가 되더라도 상처투성이의 영광으로 남지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용인지역에서 번지는 루머는 지난 7일 경선당시 당원자격 여부 등을 문제로 익명의 당원이 오 전 구청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으로써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홍미경선생, 교사의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이 많아야 한다 10.05.10 다음글 설봉환. “잘 뽑았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일하겠다. 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