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환. “잘 뽑았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일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08 08: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설봉환 민주당 용인시의회 용인 “가” 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이날 설봉환후보는 “설레임으로 봉사를 하겠다” 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였고. 민주시민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하는 설봉환후보는 의회기능이 마비되어 있던 사항을 이제는 "활기찬 의회 서민들의 삶이 윤택해질수 있는 사회" 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하였다. 설봉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우제창 국회의원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길은 이명박정권의 심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는 서두와 함께 의리의 사나이 설봉환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되어야 할 이유 3가지를 설명하였다. 우제창국회의원은 그이유에 있어서 첫째는 설봉환후보는 투사다. 그리고 열정이 있다.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소신속에 MB 정권 심판의 제목으로 클수 있다는 점이며 둘째는 동네 민주주의를 실천할수 있는 인재라는 것이다.눈물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이어서 추천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제창의원은 “설봉환 후보는 돈없는 국회의원밑에서 6년간 척박한 민주당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떠나지 않고 민주당의 본류를 지키면서 의리를 지킨 사람이다” 라며 자신은 가슴 찡한 아픈 마음으로 설봉환후보를 지켜보았다 며 추켜세웠다. 설봉환후보는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공약사항과 지역민들의 민원을 챙기는 부지럼을 보이면서 6.2지방선거에 있어 그동안 고생하고 함든 야인생활을 접고 시민들에겍 봉사할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도 함께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나라당 용인시장후보 국민배심원단, 11일 재심의 결정 10.05.09 다음글 고찬석! 꿈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 세상을 바꿉시다 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