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석! 꿈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 세상을 바꿉시다 손남호 2010-05-07 02: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찬석! 동백을 포함한 용인의 “바” 선거구 내가 책임진다 고찬석 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는 민주당 기흥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하면서 시의회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이라는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성 있는 의회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찬석 예비후보는 시의회에 진출하여 “우리 용인시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데 자신을 내놓겠다” 는 각오와 함께 “서민의 삶을 몸으로 부대끼며 진정한 희망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시민들의 어려움을 몸소 챙기고 해결방안을 찾아 밤새워 고민하는 시의원의 표본을 제시하겠다”는 긱오를 피력하고 있다. 고찬석후보는 지역부민들에게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단지 자신은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작으나마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는 각오속에 용인은 이제 변화를 주도할 열정을 가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 지역에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의정활동계획에 있어서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정책을 가지고 답하며 용인이 가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내겠다”는 각오이며. 청소년들이 자라기 좋고 호수와 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문화도시 용인을 만들겠다는 긱오이다. 과연 고찬석 예비후보가 꿈구는 세상은 무엇인가? 그는 이렇게 외치고 있다 꿈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 세상을 바꿉시다. 꿈이 있는 사람을 선택하면 새 역사가 시작 됩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설봉환. “잘 뽑았다”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일하겠다. 10.05.08 다음글 민도당.. 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