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 전국 3위의 상위권에 올라 자긍심 높혀 용인인터넷신문 2009-10-15 10: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점수에서 외국어대 용인외고가 상위권에 포함되면서 특목고로써 짧은 시간내에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이다. 이번에 발표된 성적순에서 가장 높은 고등학교는 대원외국어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성적 상위 30개교 가운데 용인외고가 평균 392,72를 받아 3위를 차지하였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과 조선일보는 12일 전국 2200여개 고교의 2009학년도 수능점수 가운데 탐구 영역을 제외한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을 분석한 결과(응시생 30인 미만 학교, 과학고는 제외)를 공개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관 법인카드로 유흥주점과 안마시술소 펑펑 사용 09.10.16 다음글 용인시 공무원 자신의 차량에서 연탄피워 자살 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