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기업인협의회 창립총회 갖고 본격 활동 시작 장인자 2018-05-30 09: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남사면은 관내 기업인들이 상호 권익신장과 상생의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구성한 기업인협의회가 29일 남사중학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유병수 ㈜부국화학 회장과 기업인협의회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김교화 처인구청장과 서석홍 용인시 상공회의소 회장, 인근 지역 기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남사면 기업인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면내 기업인들 사이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역 제조업 발전과 개별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모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청 광장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개최 18.05.31 다음글 구성동, 지역 업체서 취약계층 5가구에 흙침대 기부 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