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에 대한 보도 의뢰 민병직 2016-07-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저는 용인 삼가초등학교 교장 민병직입니다.본인이 금번 자녀교육서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이란 책을 썼기에 보도를 의뢰합니다.첨부물 : 보도자료,책표지 사진(별도 전송) 민병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희망 급식이 서원행복교육공동체를 만드네요. 16.07.12 다음글 용인시 시민참여가 나아가야할 방향(수원시를 모델로) 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