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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 용인시의회! 20일 정례회를 12일만 하는 이유는?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남호  의회 공무원. “의원들이 초선이라서 의회를 잘모르겠다는 생각에” 시의원의 주인은 시민이다. 시민이외에 다른 것을 앞에 두지 마라.   의회가 개원되었다. 그리고 지난해에 20명이던 시의원이 5명이 늘어 25명이 되었다, 그리고 공약집을 보면 전부 전문가이고 검증받은 사람이라고 자랑을 하였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의회직원들이 하는 말이 “시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회기를 20일이 아닌 12일로 하였다” 고 한다면 이번에 의회에 입성한 그들…
손남호 대표   |   10-07-05   |   용인실시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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