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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인터넷신문
최종편집일 : 2025년 08월 14일 1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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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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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검색 게시물 : 4974 개
용인시 산하단체 운영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수입 2억여원 손실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상임이사 유종수)의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겨울썰매장 캠프를 외부 이벤트사와 계약을 맺어 운영 해 왔는데, 2013년까지 4년간 외부업체로부터 받아야할 시설사용료를 징수하지 않고, 썰매장 입장료와 캠프이용자 식대를 기준보다 적게 받아 미징수 금액이 약 2억 여원으로 드러났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확인 한 바에 의하면, ‘용인시청소년 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거(용인시청소년수련원 사용료)‘…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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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슈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성에 기초한다 .
정 초 원(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근 연구원) ‘증세(增稅)’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말 그대로 ‘세금을 올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가 말하는 증세와 국민들이 생각하는 증세는 서로 다른 뜻인가 보다. 국민들은 세금이 올라갔다고 야단인데, 정부는 당분간 “증세 없는 복지”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이 체감하는 세금은 많아졌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증세를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로서 여태까지도 증세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통계로 살…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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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3번째 비정규직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후배
김시나 해마다 1월이면 사람들이 새해 계획과 다짐을 하며 올해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것을 희망한다. 그런데 그런 막연한 희망조차 원천적으로 거부당하고 절망으로 새해를 맞아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다. 지난 연말 모임에서 오랜만에 만났던 한 후배의 경우가 그렇다. 올해 35살인 그 친구는 이번 1월말이면 3번째로 직장의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외국어를 잘 하고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큰 키에 호감이 가는 인상을 지닌 그 후배는 대학 다닐 때는 자신의 진로를 항공기 승무…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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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주는 정치적 교훈
이권능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근연구위원) 최근 예산안이 통과된 후 본격적으로 공무원연금에 대한 개혁(악)이 진행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국회에서 ‘사자방’과의 빅딜을 준비하고 있고, 대통령은 개혁(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해달라고 다시금 요청하였다. 노동시민사회의 사회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미온적이면서, 정치권은 이…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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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6.4 지방선거 후보자 검증 철저히 해야
6.4지방선거가 공식적으로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 그리고 정확히 4년마다 13일간 시민들이 주민대점을 받는 기간이기도 한다. 지난 몇 개월동안 예비후보를 포함하여 용인에서 내노라(?)하는 인사들이 용인시장직을 비롯하여 선출직에 자천 타천 100여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정리되어 공천후유증이 존재하지만 60여명으로 줄었다. 실제 시의원. 도의원, 시장후보까지 합치면 그 말이 틀리지는 않는다는 생각을 해본다.언제부터 지역에 인재들이 이렇게도 많이 …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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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용인시 직무감사 포기하고 도시공사 직원 눈치보나
이러고도 부도가 나지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용인도시공사가 이번선거에서 화두로 부각되며, 시민들 사이에선 공사직원채용, 연봉책정, 업무분담, 경영실적. 성과금지급건등 열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라는 문제점으로 시민들의 지탄을 받는 상태에서 경영진들이 대거 사표를 내거나 현직을 유지하면서 선거전에 뛰어들어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감독기관인 용인시가 감사기능을 작동하지않고 있다. 그동안 용인도시공사가 각종비리혐의와 이권개입…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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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6.4 지방선거 정치인들의 꼼수공천을 반대한다.
용인지역의 선거풍토를 보면 새누리당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라는 공식으로 시장선거에서도 무려 15명이 공천신청하는 진풍경속에 새정치민주연합쪽에서는 6명이 공천을 신청하여 심사를 하고 있지만 인물난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시의원 선거에서도 승리만을 위해 단수후보로 결정한다는 설이 나오면서 꼼수 정치를 한다는 비난이 있다. 선거는 국민들이 특히 지역에서 시민들의 유권자로써 최고의 대우를 받는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긴장감과 절박함이 사라지고 있다는 일부의 우려속에 우리는 정…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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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용인도시공사 출신들. 사표제출하고 출마하라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용인시 선출직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과연 재정위기의 지방자치단체로 낙인찍힌 용인시를 구 할수 있는 자질있는 후보들이 출마를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다는 비판이 연일 신문사에 제보되고 있으며, 이를 막을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스스로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용인시장 후보와 도의원. 시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중에는 훌륭한 인물들이 대거 출마를 하고 있을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것은 시민들의…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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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기고
수지선관위, 퍼즐퀴즈 정답자에게 문화상품권제공
수지선관위, 6.4지방선거에 용인시 유권자들에게 퍼즐퀴즈를 제공하여 당첨자에게는 3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퍼즐퀴즈 정답자 혜택 : 월1회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지급(각3명) 정답자 추첨: 99abc@korea.kr(김미란)으로 정답과 인적사항(이름,전화번호)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3명 선발(중복제외) 제출기한 (2014. 4. 8 - 2014. 4. 26까지 메일도착분 한정) 제6회…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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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의사도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
▲ 김태훈 작년 10월경 서울대의대가 2015년 입학시험부터 문과생의 지원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가 올 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보류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문과생이 인문과학 내지 사회과학을 전공하여야 하고 이과생은 자연과학이나 응용과학을 전공하여야 한다는 사고는 이제 구시대의 산물로 무덤으로 보내야 하는 시대가 이미 다가왔다고 본다. 암흑의 중세시대를 보내고 희망찬 근대를 연 르네상스의 주역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전형적인 융합인재 즉 이과와 문과를…
손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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