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주당 비례 한은실 1번 후보 선관위등록 용인인터넷신문 2010-05-14 12: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 민주당 비례대표 1번 한은실 후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민주당은 비례대표후보로 1번 한은실. 2번 장정순을 지명하고 최종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완료하였다. 이로써 수지지역위원회 김종희위원장이 이의제기를 하였던 부분에 대하여 더 이상의 논란이 없어질것으로 보인다. 이점에서 민주당 최고위에서는 1번 한은실이 정말로 한나라당에 가입한 사실이 있었다면 후보등록전에 당적정리를 하였을터인데 이를 하지 않았다면 가입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를 확인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수지지역 위원회에서는 한은실후보가 한나라당에 당원으로 등록되었다고 생각하고 이점을 부각시키려고 준비를 하였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경선투표하기전이나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전에 선관위에 이 문제를 제기하여 경선자체를 못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을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고 투표결과를 기다리는 시점에 한은실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승리를 알고 발표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되었다. 또한 당적 확인서에 한나라당에서는 이중당적으로 볼수 없다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당적확인서를 한은실후보에게 발급하여 준 것이다. 문제의 발단에 있어 한은실후보가 한나라당에 단돈1000원도 당비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경기도당 원유철도당위원장명의로 확인를 하여준 것이다. 이점에서 수지 김종희위원장이 이의제기를 하였지만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에서는 한은실 후보의 경선절차에 의하여 125명 참석 82표를 얻어 42표를 받은 장정순후보에게 승리한 점을 인정하고 1번에 한은실 후보, 2번에 장정순후보를 지명하여 후보추천서를 발급하여 도당 박옥분 여성국장이 직접 용인선관위에 등록하여 후보 결정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기준, 시의원! 제대로 하겠습니다. 10.05.15 다음글 윤재영 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