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용인시장 예비후보 지역내 영-유아원 방문 용인인터넷신문 2010-04-01 07: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정기한나라당 용인시장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지역내 영,유아원을 방문하여 유아들과 한때를 보내고 시설장으로부터 운영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등 시장후보로써의 행보를 제촉하였다. 용인시 지원사업 현황을 보면 용인시 거주자로서(부모 중 1명 이상) 용인시 소재 보육시설 및 유치원 이용 취학전 만 5세까지의 셋째자녀 이상 아동에 대하여 국공립 보육료 수납액의 65%를 지원하고 있으며. 용인시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법정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월 76,000원~101,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보육시설 및 유치원을 이용하는 미취학 입양아동에 대해서는 부모 중 1명 이상과 입양아동이 용인시내 6개월이상 주민등록이 있을 때 국공립 보육료 100% (월 172,000원~383,000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시설을 운영하는 측에서는 지원금액에 대하여 높혀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을 전달하여 이정기예비후보는 실태파악을 철저히 하여 관련법규와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금등을 검토하여 시 예산에 반영을 하여 보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찬민예비후보, ‘아이들이 똑똑해지는 도시’건설 10.04.01 다음글 속타는 지방선거 출마자들? 그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