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향금. 아이가 안전한 행복한 쉼터를 만들터 손남호 2014-05-30 05: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마선거구에 출마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 기호1-가 번의 유향금 후보는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30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을 사회복지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약자와 그늘진곳에서 늘 함께하였듯이 장애인의 아들을 둔 엄마로써 더 이상 울고만 있지 않고 25년동안 눈물과 사랑으로 키워온 마음으로 절망을 넘어 희망을 보았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용인시를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100만 도시에서 사회복지전문가1명쯤은 있어야 한다“ 고 출마의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한 가계부를 쓰는 주부의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약속도 잊지않으며, 모든 위험과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터. 안전한 우리동네를 만들겠다는 약속과 노인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허튼예산,. 전시성사업을 꼼꼼히 다져 바로 잡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끝으로 향기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유향금후보는 구성권 자족도시 기반 확보및 공원녹지확보. 대중교통노선확대 및 간선도로 설치, 보정동 주민센터 조기건립으로 사회복지 허브구축. 상현2동 터널공사 주민불편 합리적 해결등 지역민원성 공약도 약속하였다. 과연 기호1 -가 번의 유향금후보가 꿈꾸는 향기나는 세상만들기는 성공할까 주목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라” 선거구 김병돈, 깨끗히 하겠습니다 14.05.30 다음글 용인시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서는 경전철 운행중단 검토 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