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종락후보, 4년간 당당했던 의정활동 4년간 의정활동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고 실천했습니다. 권민정 2014-05-21 02: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라 선거구에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새누리당 홍종락후보의 출마의 일성이다, 4년동안 지역민들의 힘든마음을 알고서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민원사항을 듣는데 주력하였으며, 발로뛰는 의정생활을 하였다고 출마의 소감을 밝혔다. 현재 새누리당 공천에서 1- 가)번을 부여받아 새정련후보 2명과 함께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선거전에 들어갔으며, 홍후보의 강점은 의정활동을 하는 기간 중 재정위기의 용인시에서 조금이라도 도음이 되고자 시 의회에서 지급되는 통신 보조금과 낭비성 해외시찰 등을 전혀 하지 않은 청렴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평가한다. 홍종락후보는 의정활동을 했던 지난 4년,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우리아이들의 안전과 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폈으며, 이를 위해 학교급식 지원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용인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사용토록 유통구조를 개정하였음)대표 발의해 개정하였고, 용인시 자연휴양림 시민우선 예약제 실시 등도 의정활동의 대표적 성과라고 한다. 이러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12월 ‘대한민국 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뛰어난 의정활동과 공약실천 등을 검토해 수여하는 ‘메니페스토’우수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결과에 대해서 개인의 영광이지만 동백동 마북동 시민들의 사랑으로 받은 상인만큼 영광이라고 밝혔다 홍종락후보는 “지난 4년 간 그래 왔던 것 과 같이 앞으로 제게 주어질 4년도 주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여기고, 의정활동을 펴 갈 것을 다시한번 약속한다” 고 주민들이 이 약속을 믿어주길 바랬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선희후보. 안전한 죽전만들기 약속 14.05.21 다음글 남홍숙시의원후보, “지역발전을 책임지겠다” 각오 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