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철, 사회에 헌신, 국가유공자 위상 높히는데 최선다하겠다. 손남호 2012-02-27 05: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처인구 새누리당 임관철 예비후보는 “35년간 몸담았던 군생활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지역사회에 헌신을 하겠다” 는 당찬 모습을 보이면서 19대 총선 처인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바닥을 누비고 있다. 임예비후보는 “그간 각 행사및 지역을 누비면서 자연보호, 불우이웃돕기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발전을 이해 고민하고 있다” 고 출마동기를 밝히고 3군사령부 헌병대, 육군범죄수사단등에서 일을 하여 보국훈장을 비롯한 32회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부사관 총연합회 경기도 지부장을 맡아 공익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화합과 단결로 결집된 단체로 만들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예비후보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출마의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선거법 위반행위의 신고·제보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 12.02.27 다음글 통합진보당 용인기흥총선후보 김배곤 후보로 단일화 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