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동. 공천과정에서 모든 의혹 해명하였다.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일한다
손남호 2010-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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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세동 시장후보 31일 신갈오거리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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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동후보, 모든의혹 공천과정에서 해명다해. 용인발전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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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5시 신갈오거리에서 오세동 한나라당 시장후보의 유세가 박준선 국회의원과 박병우, 조정현, 이우현 전 한나라당 시장예비후보, 한나라당 시도의원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세동 후보 측은 36년간 행정과 산림의 전문가 오세동 후보를 지지할 것을 호소하고 정치꾼이 아닌 용인시민을 위해 일한 준비된 시장을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박준선 국회의원은 능력있고, 실력있고 말길 알아듣고 주민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며 누구를 동정해서 찍어주고 많이 고생해서 찍어주는 것이 아니라 1조 8천억의 예산을 책임질 산림꾼을 선택하여 일 잘하는 후보, 준비된 후보, 행정을 아는 후보, 용인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후보를 찍어 신갈과 기흥, 용인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세동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후보는 절대 냉정하게 신중하게 고르라는 뜻을 전하며 준비되지 않은 채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사람을 뽑지 말고 내일이라도 용인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오세동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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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동 후보는 36년간의 공직생활에서 퇴임하며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 왔다고 언급하고 신갈 우회도로를 개통시키고 오 후보가 기흥읍장 시절 신갈저수지를 각 이장과 부녀회장과 함께 직접 의논하고 문서로 추진을 촉구하였다고 밝혔다.

 

청계천이 개발되면서 주변의 식당, 상가가 살아나 웃음이 가득한 곳이 되었다고 실례를 들며 기흥저수지가 주말엔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이 되고 신갈의 상권도 살아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시민이 세금을 내도 아깝지 않은 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어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을 늘려 ①모든 유치원 교사가 장기근속이 가능하도록 하여 아이들의 지식을 안정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②규제를 개혁하여 개발을 원하는 지역을 뉴타운 등으로 개발하고 ③용인에서 교육이 잘 발달될 수 있도록 8개 대학과 여름영어 캠프 활성화, ④경전철을 타고 싶은 전철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영화촬영지 등으로도 제공 많은 사람이 용인을 찾을 수 있도록 연간 1300만 명이 당일로 그치는 용인관광을 고택체험 및 신갈 저수지에 특급관광 호텔을 건축으로 외국인과 관광객이 용인에서 숙박유도 및 소비촉진 등의 공약으로 박준선 국회의원과 시도의원후보와 함께 세금을 내고 싶을 정도로 예산편성을 잘하여 용인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박준선 의원은  "용인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하고 용인에서 공직생활을 정년퇴임하고 환갑을 맞은 오세동 후보가 쉬지 않고 36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용인시민을 위해 할 일이 남아있다는 신념으로, 36년간 깨끗하고 능력있는 공직생활을 토대로 한나라당의 공천을 따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지역의 침체되고 낙후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36년 동안 말단에서 수지구청장까지 공직사회에서 경험을 쌓은 오세동 후보를 지지할 것을 강조하고 상대측 후보들이 공천과정을 문제삼지만 한나라당의 검증된 절차로 공천을 받은 후보라고 언급하며 후회없는 선택이 4년을 좌우한다고 언급하며 오세동 후보에 대한 용인시민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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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장은 지역민의 말길을 알아듣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기흥호수공원이 실행이 잘 되지 않고 교통체증과 불편한 버스교통, 성남에서 실시 되는 무상급식이 용인에서 실시되지 않는 것 등이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밝히고 이것은 시장으로서 할 일이지 국회의원이 할 일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박준선 의원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 의논하여 지역에서 뜻을 펼칠 수 있는 오세동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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