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명서 발표! 오세동후보는 각종의혹에 대하여 해명하라! 용인인터넷신문 2010-05-31 13: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민주당 김학규 용인시장후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김학규 선거대책위원회 (이하 대책위) 에서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깨끗한 용인/ 살고 싶은 용인을 위한 이번 지방선거에 용인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용인을 새롭게 변화시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오세동후보의 해명을 바란다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대책위에서는 “이번 용인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와 관련된 불미스런 의혹들이 연일 불거지고 있다.수도권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 100만 용인을 이끌 시장후보가 각종 구설수와 부정부패의혹이 있다면 용인의 장래를 위해 불행한 일이다.”라고 오세동후보를 겨냥하여 각종의혹을 해명하라고 했다. (오세동후보측에서는 사실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대응가치가 없으며, 이모든사실에 대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유포로 선관위에 고발조치할것을 통보하고 있고 선관위나 선거대책위의 요구에 의하여 기사내용중 일부를 삭제함) 또한 이번 용인시장 선거에 출마한 모후보는 세계에서 최고가격에 팔리고 있는 <벤츠>자동차를 타고 다니다 공천을 전후하여 황급히 처분했다. 버스한번 타보지 않은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알 턱이 없다. 이에 대해 당사자는 벤츠자동차를 얼마에 구입했고, 얼마를 손해보고 팔았는지 용인시민앞에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한나라당 오세동 용인시장후보는 농지형질변경문제, 각종재산형성문제, 논농사 직불금부당수령 문제, 소득세 포탈 등으로 한나라당 공천심사과정에서 국민배심원단 27명 가운데 25명이 부적격판정을 내린 후보다. 직위를 이용해 자신의 재산을 부당하게 부풀렸다면 공직자로서는 부적격한 사람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오세동. 공천과정에서 모든 의혹 해명하였다.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일한다 10.05.31 다음글 무소속 서정석후보 , 한나라당 오세동후보 선관위 고발조치 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