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석, 용인시를 위해 열정을 바치는 ‘시민들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23 09: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복동 동대표 아파트 연합회 회장단 15명은 서정석 용인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아 면담을 가졌다. 서 후보는 회장단과의 면담에서 “용인시를 위해 열정을 바치는 ‘시민들을 위한 시장’이 되고 용인을 인류 도시를 만들겠다”며 “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투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회장단은 “용인시를 위해서 현역 시장인 서정석 후보가 꼭 당선되길 빈다”면서 “열정을 갖고 용인 발전을 위해 일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정기적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로공사나 용인시가 보전하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서 후보는 “꼭 당선이 돼 시민들께서 원하는 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서 후보는 용인에 위치한 지구촌교회, 새에덴교회, 화광교회 등을 방문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후보 ,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10.05.24 다음글 법화산 축제 및 지방선거 출마자 행보 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