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한민족용인시통읾문화제전 행사 기념사진 참조)

민족통일 용인시대회 및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이 민족통일 용인시협의회(회장 유한종) 주관으로 통일을 기원하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들을 공모하는 행사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용인시민을 상대로 작품을 공모하며 출품자들은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심사를 통하여 입상자들에게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한민족 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은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에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용인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통일 관련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올해도 많은 시민이 이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고 통일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와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참여하길 바랬다.

유한종 회장은 "우리 민족의 통일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함으로써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과제"라며, "제56회 한민족통일 문화제전은 민족통일을 위한 소중한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행사이며, 용인시민들의 참여로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데 일조 하였으면 한다고 했다.

행사관계자는 “한만족 통일 문회대전홈페이지나 용인시 행사홈페이지에 응모 신청서를 다운받아 글짓기 분야와 웹툰 및 포스터분야, 시진 분야로 구분하는데 각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부, 웹툰은 가로 사이즈 최대 690픽셀이고 세로부분은 제한이 없다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한다는 점과 사진분야에서는 1인 3작품까지 출품을 할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