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참여 용인인터넷신문 2021-05-10 21: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이 5월 10일 용인시에서 시작한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화날 때 한 번만 더 아이의 눈을 바라보세요’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용인시에서 시작하였으며, 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용인동부경찰서 황재규 서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용인교육지원청 이윤식 교육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원격 수업 기간이 길어져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위기 대응 안전망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장은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용인초등지구장학협의회 회장 용인이동초등학교 정희균 교장을 지명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청초‘찾아가는 꿈트리 체험’으로 진로탐색의 꿈길을 걸어요! 21.05.10 다음글 용인 초당중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미덕 나눔 캠페인’ 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