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당원협의회 선정 수상 용인인터넷신문 2009-11-18 12: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나라당 용인시 처인구 당협(위원장 여유현) 11월 18일 국회 대강당에서 한나라당은 전국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당대표, 최고위원, 국회의원 및 전국위원회에서 모범 당협 및 모범당원을 선정하여 수상을 실시하였는데 그 중 용인시 처인구 당협(위원장 여유현)이 모범 당협으로 선정되어 용인시 처인구 당협을 대표하여 위원장(여유현)이 수상하였다. 모범 당협 및 당원 시상후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는 본 행사로 2009년 9월중 박희태 전대표의 사퇴로 결원이 된 최고위원 선출을 실시하였으며 단독후보인 정의화(4선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한나라당 용인시 처인구의 모범당협 수상의 의미를 살펴보면 당협 위원장(여유현)의 2008년 총선 낙선후 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변화와 개혁을 통한 용인시 처인구에서의 한나라당 지지층의 저변확대”의 작은 결실로 이해된다. 당협 위원장(여유현)은 “당원 여러분의 진심어린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수상을 계기로 한나라당 용인시 처인구 당협은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을 통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우제창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09.11.19 다음글 용인처인구 민주당 조직 개편 새바람이 분다. 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