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수지’만들기 위한 정춘숙의 행복공약 10 용인인터넷신문 2020-03-09 15: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함께 사는 수지”를 만들기 위한 마지막 열 번째 공약으로 “더 즐거운 수지”를 약속했다. “더 즐거운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정춘숙 예비후보자는 우선 (1)문화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 풍물놀이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수지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학교시설 및 공공기관 등에 비어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 지원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더 즐거운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정춘숙 예비후보자는 (2)찾아가는 문화활동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문화커뮤니티가 공연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지역의 주민자치센터나 경로당, 소공원 등을 찾아가 직접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더 즐거운 수지”를 만들기 위해 (3)심곡서원 주변 문화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1650년 조선후기 조광조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어 경기도 시도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심곡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보전·발전시키고, 주민들에게 문화적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해주기 위해 심곡서원 주변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병) 예비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용인병 지역은 인구가 급속하게 유입되는 동안 지역 내 문화/체육시설, 도로, 주차장 등 공공인프라 뿐 아니라 주민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지역으로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곳이다. 이러한 수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여당 후보, 재선의원이 되어 수지를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더 즐거운 수지’를 만들기 위한 3가지 주요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지금까지 발표한 정춘숙의 행복공약 시리즈 뿐 아니라 앞으로도 더 좋은 공약과 정책들을 개발하여 ‘변화하는 수지, 함께 사는 수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오세영 20.03.13 다음글 김민기 의원, 갈곡초 실내체육관 신설 교육부특교 21억 2천만원 확보 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