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신들의 사익을 채우기 위하여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 dohyup12 2018-08-07 22: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자신들이 똑똑하고 능력이 있어 시의원에 당선되었는가? 그들이 과연 몇 년을 준비하여 용인시를 개혁하고 시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여 시의원에 도전을 하였는가? 현재의 모습을 보았을 때 실망스럽고 자신들이 벌써 권력을 가졌다고 어깨에 힘주는 못난이로 비쳐지는 부분이 안타깝다는 것이 시민들의 지적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젊고 역동적인 초선들이 파행으로 가는 용인시의회를 바로 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자리욕심에 입을 닫고 있었으며 기존 재선급 이상의 선배의원들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이런 기회주의적 사고를 읽어버린 선배의원들은 초선들에게 “그렇게 하면 안된다, 이럴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라고 면박을 주거나 관례라고 지적을 하면 금세 따라하는 배알도 없고 소신도 없는 못난 초선들이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기자출신의 시의원에 대해서는 실망이 더욱 커지는 점이다, 기자시절에 그렇게 날카롭게 용인시 행정에 대해서 또한 의원들의 갑질행위, 손바닥 뒤집던 뒤집어버리는 행감 지적 사항, 예 결산의 계수조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던 호기는 어디에 두고 벌써 기존 의원들이 하던 일에 자신이 벌써 순응하는 것 같고 아무 이야기도 하지못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안타깝다는 지역 원로들의 지적이다. 심지어 페이스 북에서도 기자출신의 시의원의 입장이 무엇인지를 꼬집고 있다는 점에서도 용인시의회의 파행 실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반성할 수 있을까? 개혁할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 자리욕심부터 버려라, 재선급 이상은 상임위원장자리를 , 초선들은 상임위나 예결위나 무조건 이름을 올리고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숫자에 아는 척 하지 말라고 주문하고 있다 솔직히 초선들이 행정행위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안다고 30년 가까이 행정을 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전문가들이다, 초선들이 질타하고 나무랄 대상이 아니다, 그들의 보고사항과 협조사항에 용어부터 하나하나 배워라, 알지도 못하면서 선배들이 시키니까 질의하고 거수기 역할을 한다면 초선들 그대들도 발전이 없지만 용인시민들이 불쌍하다는 점이다. 우선 배울수 있는 자세부터 갖추고 일을 하라, 자신들이 행정용어도 모르면서 무엇을 지적할수 있는가. 앞으로 몇 달 있으면 지난 정권에서 자행된 행정행위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하는데 공부는 뒷전이고 행사장이나 쫒아 다니고, 동사무소에서 복다림 행사를 한다고 쫒아가서 박수 받고 닭다리 한 입 먹는다고 시의원이 아니라는 시민들이 지적을 뼈아프게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시의원들중 일부가 자신들의 자식들이나 가족친지들의 취업을 부탁하고 다니고 있다는데 청탁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시의원으로 선출하지않았다. 그런데 벌써 시의원이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청탁과 압력으로 자식들이나 남편, 아내 친구, 친척들을 용인시 산하단체 또는 기관에 직원으로 채용을 시킬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제보이다, 이점에서 시의원들이 힘을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물론 정식으로 공개채용을 하여 실력으로 채용되었다고 해도 시기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으며 7대에서도 시의원의 아들이 산하기관에 취업을 했는데 우수한 실력으로 합격을 했다고 권력을 쥐고 있을때는 변명을 하고 버텼다. 하지만 시의원선거에서 낙선을 하자 곧바로 우수한 실력으로 합격을 하였다는 아들은 자진퇴사를 하였고 현재 채용비리를 조사중이다 이처럼 현직에 있을 때 취업을 부탁하고 편법으로 밀고 들어온다면 당시에는 쉬쉬하면서 숨겨주려는 사람들이 있을것이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알게되면 더 큰 망신을 당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언제까지 비밀이 유지되고 그 권력이 유지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가. 오늘 페이스북에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10일 못 버틴다는 뜻으로 그대들의 권력이 영원할 것 같은가? 시민들은 이미 경고를 하고 있다. dohyup1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상적 토대 없는 시의원들, 자기모순 깨고 새롭게 태어나야 18.08.08 다음글 용인시의회 시의원님, 아직도 갑질행위가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