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暑, 전국무대 2인조 상가털이 검거 손남호 2011-03-25 06: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은 ‘10. 11. 22 ~ 11. 3. 15사이 새벽시간대 영업이 끝난 상가 현관문을 일자드라이버로 손괴하고 침입 20여회에 걸쳐 현금 1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전국무대 2인조 상가털이 피의자 J모씨등 2명을 3. 23. 07:20경 전북 익산시 소재 모텔내에서 검거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찰에 의하면 피의자들은 교도소 동기들로 11. 2. 24. 05:50경 용인 기흥 소재 K약국 현관문을 드라이버로 손괴후 침입하여 소형 금고안에 있던 현금 106만원을 절취하는 등 익산(6회), 광주(3회), 서울, 천안, 용인, 전주(각2회), 조치원(1회)에서 현금만을 절취할 목적으로 18회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현금만을 절취하였다며 현금등 55만원 을 압수하고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최근 피의자들의 이동 동선에 대한 수사를 배가중에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暑, 선제적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11.04.04 다음글 동부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조찬감담회 . 지역치안수요와 애로사항 청취 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