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직원 상호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위한 제3회 성산포럼 개최 손남호 2011-02-23 02: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은 23일 09:00경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팀)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성산포럼을 개최하였다. 성산포럼은 직원 상호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화합을 위한 자리로 매주 수요일에 실시되며, 부서별로 현안업무 등 서로 토의가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회의이다. 이번 주제는 수사지원팀의 개인정보유출 방지방안과 구갈지구대의 피의자 등 도주 방지 방안과 시설 보안에 대하여 서로 공유하고 발언하며 보다 나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심도있는 회의시간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성렬 서장은‘항상 만약·혹시...라는 생각을 버리지 말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조그마한 틈이라도 있으면 도주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치 않도록 틈을 주지 않도록 특별한 관리 및 시설 보완을 부탁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창립 활동들어갔다 11.02.25 다음글 용인동부暑, 주말이라고 예외일순 없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