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설 맞이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위문품 전달 권민정 2014-01-22 07: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14. 1. 22(수)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방문 하여 위문품․격려금과 함께 훈훈한 마음도 전달하였다. 사랑 나눔 릴레이는 정승호 경찰서장이 취임 이후 “경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에 따라 정보보안과에서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찾아 격려를 시작으로 여성청소년과에서 불우청소년 가정을 방문하여 희망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찰서 각과에서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다. 용인동부경찰서 정승호 서장은 “추운날씨와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 됐으면 좋겠다” 며 “부족하지만 어려움을 함께하고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경찰 이미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개천에 빠진 초등생 구해낸 임산부 화제 14.01.22 다음글 소통과 화합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길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