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暑, 소통과 화합을 위한 치안현장 간담회 실시 유지원기자 2012-03-08 10: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동부경찰서 김성렬 서장은 “12. 3. 8(목) 08:00~09:00간 기흥구 신갈동 ‘ㄱ’식당에서 치안현장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지구대․파출소 근무자들에 대한 격려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지역경찰 치안현장 조찬간담회(일명 「수라상 미팅」)’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년 5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08시에 2개지구대․11개파출소를 돌며 일선 지역경찰관들과 아침식사를 하면서,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경찰서장과의 상하간 의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도모할 예정으로, 경찰서장이 조찬간담회를 하는 동안에는 경찰서 과장은 다른 지구대․파출소에 현지 진출해서 직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게 된다. 김성렬 서장은 “앞으로도 용인지역의 안정적인 치안유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열심히 발로 뛰고 있는 지역경찰관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소외계층에 따뜻한 동료애 전달 12.03.13 다음글 용인서부서 청렴동아리「가온누리」간담회 개최 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