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인심이 후하고 정겨운 재래시장에서 2005-09-15 08: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http://yiinews.com/img/20050905 357.jpg||455||341||2||2}} 최근 할인점의 공세와 함께 교통의 편리함으로 인하여 재래시장의 침체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추석을 맞아 시장을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장을 보러 왔다. {{http://yiinews.com/img/20050905 352.jpg||455||341||2||2}}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햇곡식, 과일, 생선, 육류, 야채 등을 파는 아주머니의 손길은 넉넉하고 푸근했다. 재래시장만의 훈훈한 인심과 정겨움이 느껴졌다. {{http://yiinews.com/img/20050905 347.jpg||455||341||2||2}} {{http://yiinews.com/img/20050905 350.jpg||455||341||2||2}} {{http://yiinews.com/img/20050905 355.jpg||455||341||2||2}} {{http://yiinews.com/img/20050905 359.jpg||455||341||2||2}} {{http://yiinews.com/img/20050905 364.jpg||455||341||2||2}} 가을에 풍성한 마음만큼이나 시민 모두가 재래시장에 대하여 따뜻한 발걸음을 기대하여 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강남대 앞 상가들의 임대현황 05.09.21 다음글 구성읍사무소를 찾아서... 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