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신문ㆍKBS 사장 서기원씨 별세 2005-08-01 03: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언론인이자 소설가인 서기원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3시 25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동화통신 기자, 중앙일보 논설위원, 서울신문 주일특파원을 거쳐 청와대 공보수석 비서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서울신문 사장, 한국신문협회장, KBS사장,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장 등을 지낸 서기원씨는 향년 75세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 장지는 충북 옥천 선영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휴가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 05.08.01 다음글 용인시여성회관 제2기 예절반 수료증 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