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6일 용인시여성회관 제2기 예절반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http://yiinews.com/img/50726죽전.장터105.jpg||455||341||2||1}} {{http://yiinews.com/img/50726죽전.장터110.jpg||455||341||2||1}} {{http://yiinews.com/img/50726죽전.장터138.jpg||455||341||2||1}} 청소년들에게 전통 예절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우리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고, 소탈함에서 시작하여 형식적인 꾸밈으로 완성되며 마음의 즐거움으로 끝맺는 예의 본질을 습득하고, 식민사관의 산물로 터부시되어 허례허식으로 치부된 전통예절을 새로이 확립하고, 전통 관혼상제의 근본정신을 배우고 익혀서 조상들이 슬기로움을 되찾는 한편, 생활예절교육을 통해 실생활 속 기본예절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을 마련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문화 바로 알기, 체험학습 실시로 수업에 대한 흥미 중심으로 예절(인사법, 한복입기) 다도(차 마시기 다식 만들기) 우리것(부채만들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절반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였다. {{http://yiinews.com/img/50726죽전.장터133.jpg||455||341||2||1}} {{http://yiinews.com/img/50726죽전.장터115.jpg||455||3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