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의 영예는 이하늬(22. 서울)양이 뽑혀
용인인터넷신문 2006-08-04 00:48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3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하늬(22. 서울 진. 서울대 국악과 석사과정)양이 최고의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200608040572.jpg

 

이하늬 양은 서울 진으로 뽑혔을 당시 이상업 국가정보원 2차장과 주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문재숙 씨의 딸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장윤서(21. 충북 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4년)양과 박샤론(21. 인천 진. 서울여대 불어불문과 2년)양이 선발됐다.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8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