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의 영예는 이하늬(22. 서울)양이 뽑혀 용인인터넷신문 2006-08-04 00: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3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하늬(22. 서울 진. 서울대 국악과 석사과정)양이 최고의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뽑혔다. 이하늬 양은 서울 진으로 뽑혔을 당시 이상업 국가정보원 2차장과 주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문재숙 씨의 딸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장윤서(21. 충북 진.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4년)양과 박샤론(21. 인천 진. 서울여대 불어불문과 2년)양이 선발됐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어린이도서관, 24일~28일 평화체험문화제 개최 06.10.27 다음글 [졸업식현장] 이제 더욱 힘차게 출발을 하겠습니다. 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