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용인대학교 신입 중국 유학생 대상 중국어 범죄예방교실 실시 손남호 2016-09-06 13: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2일 용인대학교 중국 신입 유학생 및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이 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중국어 외국어전문요원인 안혜리 순경이 중국어로 출입국 관리법, 경범죄처벌법, 교통법규, 범죄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성폭력 범죄 예방 및 신고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용인동부경찰서 외사계에서는 가을 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교의 신입 유학생 총 300여 명에게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장애 체험해 보고 봉사활동 하세요” 16.09.06 다음글 이건영 의원, 밀알학교 견학 및 관계자와 면담 가져 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