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대기실의 방치된 책상과 쇼파 탁자는 버리는것인가?
용인인터넷신문 2009-07-1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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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 재산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나

 

용인시의회 (의장 심노진)에서는 정기회의를 하면서 의원들이 자신들의 개인사무실이 있지만 원할한 의회진행을 위하여 정회나 휴식시간에 의원들이 대기하는 장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사진참조. 의원대기실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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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용인시재정이 구멍이 났다고 질타하고 불요불급의 예산을 줄여야 한다고 난리인데 본회의장 바로옆의  의원대기실에는 칸막이로 자신들이 사용하던 책상과 테이불이 한쪽에 쓰레기처럼 방치되고 있어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들이 사용하다 버린 책상들과 탁자 등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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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의회에서는 28일부터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용인시살림살이를 심의한다, 그런데 자신들이 사용하던 책상과 쇼파용 탁자들이 쓰레기처럼 방치하고 있는데 의회운영을 방청하려 왔던 시민들의 반응은 깨끗한 책상과 의자들이 이렇게 쓰레기 취급을 왜 받아야 하는지를 의아해 한다

 

시민들의 질타하는 목소리는 과연 의원들과 의회재산관리측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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