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노인요양원 등 관리 실태 점검 기흥구 구성동, 7곳 대상 안전교육도 실시 손남호 2016-07-19 10: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관내 지정 무더위쉼터와 노인요양원 등에 대해 안전교육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언동경로당 등 무더위심터 2곳과 구성노인전문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 5곳이다. 이날 무더위쉼터에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함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장애인 등 찾아가는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16.07.19 다음글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원 5분 자유발언 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