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갈초 화상영어 시범학교 운영 장인자 2016-07-09 12: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구갈초 화상영어 시범학교 운영으로 교육수혜 불균형 해소 및 사교육비 절감 용인 구갈초등학교(교장 양금숙)는 지방자치 단체와 연계하여 용인시 지원을 받아 2016년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초등 3~4학년 희망자 25명 1개반을 시설하여 매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교육수혜의 불균형 해소 및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레벨 테스트를 통한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최적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단계별 맞춤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어민 선생님과 1:1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져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고 학생 만족도, 학부모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다양한 일상 회화와 더불어 영어의 four skills(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다른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학교, 학부모, 모두가 지속적으로 교육에 관심을 갖고 교육수혜 불균형을 해소하여 사교육비를 절감하여 개방과 공유 소통을 통한 교육의 협력적 성장이 기대된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구갈초등학교 미사용 구령대를 공연장으로! 16.07.09 다음글 초당초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1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