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 양녀 상습 성폭행범 검거 용인인터넷신문 2009-07-06 00: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경찰서(서장 최종덕)에서는 보호시설에서 장애인 여성을 대려와 양녀로 삼은후 주택 청소일을 시키고 폭행 협박으로 3년간에 걸쳐 강간한 피의자 최 00(당 69세, 남)을 `09. 07. 01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서 검거하였다. 피의자 최모씨는 03. 04월경 충북 청원군 소재 보호시설에서 k모양(당 26세,여)을 데려와 양녀로 삼은 후 06. 10월부터 09. 04월 말까지 주거지내에서 수회에 걸쳐 강간 및 폭행한 것으로, 경찰에서는 다른 사건을 수사 중 본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아내어 사전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선거법) 나는 하고 싶은데, 선거법 때문에 못하는 지자체 홍보수단 09.07.06 다음글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 용인여성단체협의회 기념식 개최예정 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