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위해 ‘관절 건강강좌’ 실시 신갈동사회보장협의체, 관절염 예방관리 정보 제공 손남호 2016-06-22 16: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신갈동주민센터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절염 예방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강좌에는 강남병원 의사가 나와 무릎, 어깨 등 관절염 예방관리 및 건강관리와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고,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갈동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활동을 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신갈동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주민의 다양한 보건의료 욕구를 충족시켜 행복한 신갈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환경지킴이」, 용인레스피아 방문 16.06.22 다음글 용담호수 둘레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