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수 둘레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용인시 민원여권과 직원 봉사활동 나서 손남호 2016-06-22 16: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민원여권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18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있는 용담호수 둘레길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직원들은 용담호수 둘레길 4.1㎞ 구간의 담배꽁초와 음료캔, 습지 징검다리 아래의 부유물 등 1000리터 규모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호수제방 잡초를 제거했다. 직원들은“이번 환경정화 행사는 청렴활동 일환으로 실시되었다”며, “최근 조성이 완료된 용인8경의 용담호수 둘레길을 시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의료 취약계층 위해 ‘관절 건강강좌’ 실시 16.06.22 다음글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