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우리는 하나! 부메랑통합캠프’ 사)반딧불이, 황새울관광농원에서 실시 손남호 2016-06-21 12: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단법인 반딧불이(교장 박인선)는 15~16일에 백암 황새울관광농원에서 사랑과 배려의 힐링을 나누는 부메랑캠프를 실시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장애청소년들은 새로운 활동기회 속에서 대인관계를 배웠으며 프로그램 수행에 대한 성취감을 느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모두가 하나임을 깨달았다. 다른 사람 배려하기, 개인행동 하지 않기, 공동체의식 갖기 등 부메랑캠프 규율을 지키겠다는 선서식을 시작으로 부채만들기, 보물찾기, 레크리에이션과 ‘우리가 주인공’ 으로 캠프파이어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하는 마음, 심리적 안정,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배웠으며 이를 통해 캠프 후의 생활에 활력 및 용기를 제공했다. 박인선 교장은 “행복한 부메랑캠프가 성공할 수 있기까지 도움을 준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즐겁게 신나게 놀기 위해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자고”며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니콘프레시전코리아 노동조합 13일째 2차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 16.06.22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진로체험 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