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강제송환 7월 3일 확정 용인인터넷신문 2009-06-29 11: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한풍현 분당경찰서장 분당경찰서(서장 한풍현 사진참조)는 탤런트 故 장자연씨의 소속사 전(前) 대표 김모씨(40)의 국내송환 날짜가 오늘 7월 3일로 확정됐다는 내용과 함께 수사본부에서는 "김씨를 이날 송환하기로 일본 측과 합의 했다"며 "김씨는 수사관과 함께 12시 55분 일본 나리타에서 출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씨는 현재 일본 법원에서 구류영장이 발부돼 일본 내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자세한 송환 계획에 대해 분당서 관계자는 "인터폴 관계자 1명과 분당경찰서 형사 1명이 김씨의 송환을 담당할 예정이다“는 것을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관내 농협직원들 “농촌일손돕기로 봉사나눔 실천” 09.07.01 다음글 30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용인 “민.관.군 음악회” 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