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 풍수해대비 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현장방문 권민정 2015-07-23 09: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찬민 용인시장은 22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하여 관내에 위치한 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찬민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대형공사장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꼼꼼히 하고, 시청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실시간으로 상황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는 동백~마성간 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도로 개설 현장으로, 길이 2.52km, 폭 10~16.5m 규모에 총사업비 513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3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 확대 구성 15.07.23 다음글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제3·4대 이·취임식’ 개최 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