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축구센터 K리그 신인선수 11명 배출 쾌거 용인인터넷신문 2008-11-24 05: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일 오전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실시된 2009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용인축구센터 출신 선수가 11명이 포함되어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드래프트에는 내셔널리그 소속 48명, K3 소속 16명, 대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 재학, 휴학, 중퇴 271명, 고교 졸업 및 졸업예정, 중퇴 50명, 중학교 졸업 2명, 초등학교 졸업 2명, 기타 19명 등 총 408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각 구단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우선 지명과 번외 지명을 포함해 전체 31.6%인 127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선발된 127명 중 용인시축구센터는 11명으로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용인시축구센터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배출한 프로선수는 K리그 2008시즌의 강력한 신인상후보인 FC 서울의 이승렬 선수를 비롯해 모두 22명에 이른다. 구 단 출신학교 및 졸업년도 경남 FC 이재일 (백암고, 졸업예정), 김주영 (신갈고, ’07년 졸업) 대전 시티즌 박정혜 (백암고, ’06년 졸업), 김다빈 (신갈고, ’08년 졸업), 김민섭 (신갈고, ’06년 졸업) 부산 아이파크 김익현 (백암고, ’08년 졸업) FC 서울 김의범 (신갈고, 졸업예정) 성남 일화 정의도 (백암고, ’06년 졸업) 울산 현대호랑이 박준태 (신갈고, ’08년 졸업) 포항 스틸러스 조찬호 (백암고, ’05년 졸업), 김범준 (신갈고, ’07년 졸업) < 구단별 용인시축구센터 지명선수 현황 >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바르게살기 운동 용인시협의회 김장봉사활동 08.11.25 다음글 신갈동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눠요 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