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29.KT)가 12일 2008 베이징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용인인터넷신문 2008-08-12 05: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진종오는 12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자 50m권총에서 합계 660.4점을 쏴 660.2점에 그친 북한의 김정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숭례문, 복구현장 일반인 공개관람 08.08.18 다음글 독도 도로이름 국민공모 8.11일부터 8.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견 접수 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