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철의원,토지보상비 일괄편성 의향은 있는지? 용인인터넷신문 2007-11-27 02: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산업건설위원장인 강웅철 의원은 124회 정례회의 시정질문에서 “토지매입비 예산을 편성시 보상금 전액을 일시에 편성하거나 토지매입비를 풀관리 편성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뜻은 어떠한가? 를 질의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위원장은 “현재 용인시의 도로공사는 설계후 공사착공시 까지 대략 3-4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중 늦어지는 이유가 있겠지만 예산부족으로 토지보상이 지연되는 사항이 가장 큰이유다”고 지적하고 있다. 강의원은 보상절차를 확인하여본바 “감정평가부터 수용까지 1년이내 보상을 완료할수 있음에도 1년에 20-30%의 토지보상비 편성으로 실제 보상기간이 3-4년씩 지연되고 있다” 고 지적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업비가 지속적으로 증액되면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실제로 용인시의 최근 3년간 연평균 28,8%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미연의원,시도 때도 없이 달라는 대로 퍼주는 행정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 07.11.27 다음글 올해 종합부동산세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