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시의원, 보궐선거 윤곽 나왔다. 한1.신당1.노1로 재편 용인인터넷신문 2007-11-16 12: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 이윤규, 신). 임한수, 노). 조병훈 후보로 압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용인기초의원 바 선거구(풍덕천1·2동, 신봉동, 동천동) 보궐선거의 각 정당 후보 공천 신청이 끝나면서 관심을 끌었던 한나라당 후보는 4명이 신청하였으나 이윤규씨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의원선거에 있어서 공천신청 결과 수지지역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여 온 한나라당에 4명이 공천신청을 냈고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 등은 각각 1명씩 공천을 신청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공천심사를 거쳐 이윤규로 압축함으로써 통합신당의 임한수씨, 노동당의 조병훈씨로 선정될것이 유력시 되므로써 3자구도로 짜여 졌다. 통합민주신당은 그동안 지역의 현안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후보로 열린우리당 당적을 갖고 출마했던 임한수(61)씨가 신청하여 낙점받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지난 5.31지방선거 에서 당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던 조병훈(36) 민노당 용인시위원장이 공천을 신청, 이변이 없는한 당에서 승인을 할것으로 보여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나라당에 신청을 하였던 4명은 현 용인시 국악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난선거에 출마를 하지않았던 이보영(53) 전 시의원을 비롯해 이윤규 수지구축구협회장, 수지구 로얄스포츠센터 상임이사인 이택영(49) 풍덕천2동체육회장및 (주)유정약품 이사로 재직 중인 최용석(39) 신봉1차 자이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등이 공천을 신청하였지만 이윤규로씨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의 2007년도 첫눈내려 설경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07.11.20 다음글 전국을 들썩이고 있는 BBK, 김경준 무엇이 초점인가? 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