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암면 내수곡마을-수원지방검찰청 자매결연 용인인터넷신문 2007-07-31 07: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복숭아, 쌀 등 자매마을의 농산물을 구입, 판매예정 용인시 백암면 내수곡마을과 수원지방검찰청이 7월 31일 1사(社)1촌(寸) 자매결연을 맺고 수원지검은 자체 e-pros 게시판을 통해 백암 복숭아, 쌀 등의 구매 희망자를 파악해 자매마을의 농산물을 구입, 교부하고 농촌일손돕기와 자매마을 답사 등을 다양한 교류를 할 계획이다 결연식에는 서정석 용인시장, 최승대 용인부시장을 비롯해 이동기 수원지검 검사장, 백암면 내수곡마을 대표 박재의 씨 등 관련 인사와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수원지검은 1사1촌 운동을 추진하면서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로부터 백암면 내수곡 마을을 추천받아 결연을 맺은 것이다. 백암면 근삼리 내수곡마을은 인구 104명이 살고 있으며 포도, 복숭아, 벼 등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자체 e-pros 게시판을 통해 백암 복숭아, 쌀 등의 구매 희망자를 파악해 자매마을의 농산물을 구입, 교부하고 농촌일손돕기와 자매마을 답사 등을 다양한 교류를 할 계획이다. 이 날 수원지검은 결연을 맺은 내수곡 마을에 냉장고를 증정했다. 용인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은 총 43개소로 1촌1사 결연 37개소, 1촌1교 결연 1개소, 1촌1부서 결연 5개소 등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유방동 어린이집 토지보상! 과연 투명하게 집행될까? 07.07.31 다음글 용인시 디지털 정보도서관 개관식 가져 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