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박남숙(朴南淑)

         생년월일: 1955.12.7

         직업 : 용인시의원

▲ 박남숙(朴南淑)

1. 학력

- 이리 여자고등학교 졸업

-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졸업

2. 경력

- 이리여고, 남원운봉중고교 교사(전)

- 새천년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국장(전)

- 제6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전)

- 민주당 경기도 여성지방의원 협의회 공동대표(전)

- 용인시 축구센터 이사(전)

- 신갈농협 운영평가 자문위원

- 기흥구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장

- 용인시 청소년 육성재단 이사

- 신갈 자율 방범대 고문

- 기흥구 자원 봉사단 고문

- 용인시 신체 장애인 협회 고문

- 굿네이버스 용인시 좋은이웃아동센터 운영위원장

- 용인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 자문의원

- 용인 동부경찰서 학교(성) 가정폭력 예방 추진 협의회 위원

- 용인시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

- 용인시 관광협회 고문

- 용인 경전철 활성화 자문단위원

- 공인 웃음치료 강사

- 새정치 민주연합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

- 제5.6대 용인시 의원

3. 수상경력

- 2010 전국 지역 신문협의회 선정 – 의정 대상

- 2010 용인시 의정회 선정 – 자랑 스러운 의원상

- 2011 연합 타임즈 선정 –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 2011 서울일보 선정 – 대한민국 바른 지도자상

- 2013 경기 언론인연합회 선정 – 의정 활동 우수상

- 2014 환경문예뉴스선정 – 국민 행복 봉사 부문 상

4. 저서

- 박남숙의 세상보기 ( 출판 기념회 2009.12.10. )

5. 선거 사무소 연락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86-1

   (가은 프라자 1층, 흥덕마을 1단지 건너편)

- 전화: 031)214-7567, fax: 031)212-5567

- 핸드폰: 010-7126-7567

- E-MAIL: pns5646@hanmail.net

★ 선거기간 중 주민들이 이런일을 해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 작은 도서관과 어린이 도서관 확대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 장애인의 편의시설 확충과 복지

◎ 문화도시 디자인

◎ 재난,위기,소방 등 주민안전 정책

◎ 교통문제 해결 ( 마을버스 확대 운영 및 버스 노선 확대 )

◎ 경로당 실내 장식 및 리모델링

◎ 주민 체육 시설 확대

◎ 보육교사 처우 개선

◎ 인덕원 ~ 수원 복선 전철 ( 흥덕,서천 지구 경유하는 노선 ) 유치

◎ 용인 경전철 살리기

◎ 기흥 호수공원 살리기

◎ 동네 공인중개사 사무소 남녀노소 안전지킴이 지정방안

< 대 표 공 약 >

1. 용인 경전철 살리기

2. 인덕원 ~ 수원간 복선 전철 유치

    ( 흥덕,서천지구 경유하는 노선 )

3. 기흥 호수공원 살리기

1.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

1987년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13대 대통령 출마 선언과 함께 민주당 내 동교동계 의원들을 규합, 평화민주당이라는 신당을 창단했을 때 저의 정치인생도 평민당과 함께 시작 했습니다.

2. 지역사회 봉사 활동

◎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아동센터 운영위원장

◎ 기흥구 자원봉사단 자문위원

◎ 신갈 자율방법대 고문

◎ 기흥구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장

◎ 백옥라이온스 회원

3. 현재 하고 있는 개인활동

◎ 공인 웃음치료 강사

◎ 용인시 신체 장애인 협회 고문

◎ 용인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자문위원

◎ 동부 경찰서 학교/성/가정폭력 예방 추진 협의회 위원

4. 정치에 대한 본인 철학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정치인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성실과 능력에서 나오는 권위가 참된 권위라고 생각합니다. 밭을 가는 농부처럼 근면과 성실로서 신뢰의 씨를 뿌리고 가꾸는 농부의 철학을 좋아합니다.

5. 그외 더 하고 싶은 말씀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라고 믿고 있습니다. 신갈,영덕,기흥,서농동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일구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여성이 변화 시키는 정치, 여성이 만드는 세상이 얼마나 희망적인가를 꼭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