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 시설채소생산자! 공부하는 영농인으로 거듭나다 이기태 2014-03-03 12: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달 28일 모현면 시설채소 생산자 연합회 문용하 회장 외 회원 7명이 한경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들은 한경대학교에서 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면서 농업에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친환경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많은 연합회 농업인 회원에게 기술을 전파하여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게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문용하 시설채소연합회장, 이왕승 모현농협 공선출하회장 외 6명이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용하 회장은 수료식 후 다시 연합회 회원들을 오후 5시에 모현농협 대회의실로 모이게 한 후 한경대학교 문중관 교수와 함께 농약안전관리 교육 등 농업에 필요한 교육을 하였으며 다. "모든 회원이 최고농업인경영자과정을 수료하여 농업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재)용인문화재단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14.03.03 다음글 송주현 용인무용협회지회장 박사학위 받아 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