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4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내 정치인및 기업인 대학교수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용인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어 자천 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을 종합하여 정당별, 현, 전직등으로 학력사항은 배제하고 인물론으로 정리를 해본다. (순서는 무순)

심노진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의원 49년생.

권오진 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 49년생 (만 64세),

조성욱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의원 59년 (만 54세)

김기선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의원 53년생 (만 60세),

조양민 새누리당    경기도의회 의원 48세

조봉희 새누리당 전 경기도의회 의원 57세

홍영기 새누리당 전 경기도의회 의장 60세

우태주 새누리당 전 경기도의회 의원 65세

신재춘 새누리당 전 경기도의회 의원 48세

이상철 새누리당    용인시의회 의원 56세

이우현 민주당       용인시의회 의장 51세

지미연 새누리당    용인시의회 의원 50세

김상국 새누리당 경희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61세

김근기 새누리당 용인희망포럼 대표 만 53세. 기흥출신

김재수 새누리당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사장 당 60세

최승대 새누리당 전 용인부시장 현 경기도시공사사장 당57세

이강순 새누리당 전 용인동부경찰서장 59세

박병우 새누리당 정당인 용인시 야구협회 회장 51세

조정현 새누리당 정당인 국영기업인 당 52세,

정찬민 새누리당 정당인 새누리당 기흥 지역위원장 55세

김종희 민주당 정당인 민주당 수지 지역위원장 48세

양승룡 새누리당 정당인 前 중앙일보 문화사업 대표이사 58세

김학규 민주당 현 용인시장 66세 등이 주목되고 있으며

송하성(경기대교수), 주경희(전 용인시의원),윤승용(前 청와대 홍보수석),김재일 (전 민주당 기흥 지역위원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